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부장
네이버클라우드 AI SaaS Business 팀의 옥상훈 리더는 1세대 자바개발자 출신으로 2006년 한국자바개발자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이후 2011년 네이버에 입사하여 OpenAPI를 제공하는 네이버개발자센터 PM을 맡았다. 이후 플랫폼 사업제휴 및 D2스타트업 투자 업무를 진행했고, 클로바 인공지능 사업팀에서 클로바 에반젤리스트로서 AI생태계 확대 및 AI 사업개발을 해왔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국내 최초로 성남시와 협력하여 코로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AI 전화 ‘클로바케어콜’을 론칭했다. 이를 계기로 2021년 11월 초거대모AI 기반의 AI안부전화 서비스 클로바케어콜 사업을 맡아 2024년 1월 기존 전국 80여 지자체 1만 5천명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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